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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책을 읽다보면 줄을 치고 싶으 구절들이 있다.
내 책일 경우에는 줄을 칠수 있지만 누군가를 기다리기 위해 서점에서 보던 책이라면 줄을 긋는 것은 어렵다.
그때는 가방에 있는 종이의 여백에 그 글을 적어 놓는다.
며칠전 영화 불의 전차의 주인공인 에릭 리들의 이야기를 읽었다.
그 책을 읽으며 줄을 긋고 싶었던 부분들이 있다.
* 하나님의 섭리에 완전히 순종하는 것, 더 이상의 판단기준은 필요로 하지 않았다.
* 하나님이 우리를 용사로 창조하셨으니 우리도 스스로를 용사로 보아야 한다.
* 해야 할 가치가 있는 일은 또한 잘 해야 할 가치도 있다.
* All The Best!
*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길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 YES와 NO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두 단어 외에는 어떠한 다른 변명과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 그것을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하나님의 뜻에 있다.
에릭리들의 일화중 가장 유명한 것은 불의 전차의 핵심이 되었던 주일에 달리기를 하지 않았던 사건이다.
그의 일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의 가족과 그를 잘 아는 이들에게 "어떻게 에릭 리들은 주일에 달리기를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나요?"라고 묻는다고 한다. 그때마다 그의 가족들과 그를 잘 아는 이들은 "왜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죠? 그가 주일에 달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주일에 온전히 하나님과 교재를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죠, 주일에 그에게 그 일 외에는 어떤 것도 중요할수 없었어요"라고...답했다고 한다.
에릭리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내 삶이 에릭 리들과 같은 삶이 되기를 소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섭리에 완전히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Y/N를 말하는 그런 삶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섭리에 완전히 순종하는 삶...그 섭리를 온전히 깨닫는 삶...